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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김용만 “연예계 최고 미친인맥” 과시

입력 2012-07-05 10:27:02 수정 2012-07-05 10: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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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계 최고의 마당발로 손꼽히는 MC 김용만이 국내 최대 이벤트기업 스타로그인을 설립해 화제다.

스타로그인은 기업 CF모델 섭외는 물론 공공기관, 기업, 학교와 개인행사 등에 ‘쉽고 빠르고 확실하게’ 연예인을 섭외해주는 원스톱 솔루션이다. 대표이사 김용만을 비롯해 엔터테인먼트, 마케팅, 이벤트플래너, 공연기획, 개발, 기자, 프로듀서 등 10년 이상 경력자 20여명의 전문가들이 3년여의 준비기간을 거쳐 가장 효율적인 섭외시스템을 마련했다.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간단한 온라인 양식을 통해 섭외노하우가 전혀 없는 일반인들도 유명 스타들과 함께 방송프로그램처럼 알차고 재미있는 일생일대의 이벤트를 실현시킬 기회를 갖게 됐다. 스타로그인을 통해서 우리 학교 축제의 하이라이트를 내가 직접 섭외한 ‘애프터스쿨’이 장식한다던가, 올해 회사 리더십 워크숍 강단에서 이만기 교수의 촌철살인 멘트를 듣는 등 상상 속의 일들이 즉시 현실이 된다.

바로 스타로그인의 CEO 김용만의 ‘미친인맥’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 MC, 가수, 배우, 개그맨과 스포츠스타 등 방송연예계 전반의 유명인사 800여명 휴먼네트워크를 구성하는 티아라, 애프터스쿨, 김국진, 이만기, 남희석, 서경석, 이윤석, 최대웅, 심권호, 브라이언, 장윤정, 박현빈, 서인국, 이재훈(쿨) 등이 기존 이벤트 및 연예인섭외업체와 서비스차별화에 나섰기 때문이다. 또한 스타온라인과 함께하는 연예인들에 대한 공연, 영화·드라마, 콘서트, 연극, 뮤직비디오 등의 최신 정보와 근황을 이용자들에게 신속히 전달한다.

김용만 대표는 “이벤트 시장에서 한 가지 행사로 두각을 보이는 기업이 있지만, 이벤트와 스타섭외를 모두 소화하는 중견기업이 없어 아쉬웠다”며 “스타섭외의 복잡한 절차와 이벤트 정보 부족, 침체된 커뮤니티 때문에 제한된 온라인 시장의 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해 스타로그인을 설립했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나, 씨스타, 티아라, 카라의 구하라·니콜, 인피니트, 최양락 등 많은 스타들이 스타로그인에 대한 영상축전과 사인을 보내와 방송연예계의 터줏대감이자 마당발 김용만의 위상을 입증했다. 특히 김준현, 김원효, 신보라, 황현희 등 요즘 가장 주목받는 개그콘서트 팀들이 앞 다퉈 축전을 보내 눈길을 끌었다. 단짝 파트너 김원희는 김용만에 대한 무한신뢰와 기대를 밝혔고, 최근 예능과 강연 등 활발한 활동을 보인 양준혁은 스타로그인의 식구로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남겼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이승연 기자 (lsy@kmomnews.com)

입력 2012-07-05 10:27:02 수정 2012-07-05 10: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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