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훈남 이승기가 국내 팬들과 액티비아의 ‘액티 초이스 프로젝트’ 행사를 함께하며 장 건강 지킴이로 나섰다.
‘액티 초이스 프로젝트’는 망고 바나나, 키위 알로에, 자몽 파인애플, 레드 베리 중 가장 선택을 많이 받은 두 가지 맛이 오는 9월 액티비아 드링킹 신제품으로 출시되는 프로슈머 캠페인이다.
이승기는 성수동 이마트에서 진행된 ‘액티 초이스 프로젝트’ 행사에서 약 250여명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요구르트의 좋은 점을 알리며, 장 건강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했다.
이승기는 “4가지 다 좋아하지만, 제일 좋아하는 과일이 망고와 바나나다.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매일 아침 풍부한 식이섬유로 균형 있는 에너지를 섭취할 수 있어서 망고 바나나를 선택했다”고 말했다.
이번 ‘액티 초이스 프로젝트’에 참가하려면 31일까지 액티비아 공식 웹사이트에 접속해 자신이 원하는 맛에 투표하면 된다. 투표에 참여 후 이벤트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푸짐한 상품도 받을 수 있다.
가장 표를 많이 받은 두 가지 제품이 선정되면 오는 9월 신제품으로 출시되어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게 된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ysy@kmo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