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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S3 LTE 출시 첫날 5만대 개통

입력 2012-07-10 10:57:28 수정 2012-07-10 10:5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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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대표 권오현)는 갤럭시S3 LTE 모델이 출시 첫날에만 5만대 이상 개통되며 국내 휴대폰 시장에서 신기록을 만들었다고 10일 발표했다.

이 제품은 지난 9일 SK텔레콤 등 이동통신 3사를 통해 출시됐다.

갤럭시S3 LTE의 출시 첫날 5만대 개통 기록은 전작인 갤럭시S, 갤럭시S2의 출시 첫날 개통 기록인 1만대, 2만4천대와 비교할 경우 각각 5배와 2배가 넘는 결과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판매 첫 날인 9일은 주로 예약가입 고객 위주로 판매가 이루어졌기 때문에 일반 고객 개통이 시작되는 10일 이후 판매량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삼성전자가 지난 9일 갤럭시S3 LTE 모델 출시를 기념해 진행한 '갤럭시S3 런칭 페스타' 행사에는 새벽부터 갤럭시S3 LTE를 구매하려는 수백명의 소비자가 몰리기도 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럭시S3 인기 비결은 초고속 LTE 통신과 쿼드코어 프로세서의 강력한 성능을 가진 최상의 스마트폰에 대한 소비자들의 기대치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 국내 갤럭시S3 돌풍을 이어가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입력 2012-07-10 10:57:28 수정 2012-07-10 10:5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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