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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원에 ‘계’탔다, 초복맞이 이벤트

입력 2012-07-10 13:55:23 수정 2012-07-10 13:5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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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가 국내산 삼계탕용 영계 한 마리를 100원에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매일 오전 10시부터 일 500개 한정으로 판매하며, ID당 3마리씩 구입할 수 있다. 이번 초복맞이 보신특가는 오는 17일까지 진행한다.

특가로 선보이는 삼계탕용 영계(530g)의 정상 판매가는 4000원. 산지 직거래를 통해 시중가보다 무려 97% 할인했다. 닭고기 전문회사 하림이 생산해 가격과 품질경쟁력을 동시에 갖췄다. 11번가 관계자는 “평소에도 맛과 품질로 인기가 좋았던 상품을 선정해 산지 직거래로 가격을 대폭 낮췄다”고 말했다.

오후 3시에는 수박이 보신특가로 마련됐다. 2만1900원 상당의 농협 정품수박(7~8kg)을 9900원에 매일 110개 한정으로 판매한다. 매일 산지 하우스에서 재배하는 고품질 수박만을 엄선했다. 이 밖에도 MD가 뽑은 초복베스트 식품인 오골계, 장어, 우족 등을 최대 51%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11번가는 보신상품에 대한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매일 선착순 500명에게 2000원 중복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단 1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하다. 하나SK, 신한, 롯데, NH카드에 한해 최대 2%까지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김민조 11번가 신선식품 담당MD는 “무더위가 장기간 지속되는 요즘, 몸에 좋은 음식 섭취를 통한 건강관리가 필요한 시기”라며 “경제불황에도 고객들이 다양한 보양음식을 부담 없는 가격에 즐기실 수 있도록 행사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11번가는 100% 경품에 당첨되는 행운의 닭을 잡아라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페이지에 그려진 행운닭 그림을 클릭만 해도 10만원 상당의 한우부터 수박 전복 등 다양한 경품이 지급된다. 해당 이벤트는 매일 응모가 가능하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이승연 기자 (lsy@kmomnews.com)

입력 2012-07-10 13:55:23 수정 2012-07-10 13:5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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