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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고기 대신 채소 보양식 어떠세요?

입력 2012-07-10 17:48:18 수정 2012-07-10 17:4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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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한 무더위가 지속되는 요즘, 잃어버린 입맛도 살리고 무기력해진 체력 보충을 위한 보양식이 절실하다.

삼계탕, 장어 등 여름철 대표 보양식을 먹는 것도 좋지만 최근에는 채식주의자가 늘어나면서 보양식의 흐름도 다양하게 변화하고 있다.

이에 뉴질랜드 단호박 협회에서는 원기회복에 좋고 맛도 뛰어난 단호박 보양식 레시피를 소개한다.



▲ 원기회복에 좋은 각종 재료들이 가득, 단호박 영양밥

재료 : 단호박 1개, 찹쌀과 잡곡 1/2컵, 밤, 은행, 수삼, 소금

만드는 법 :
1. 찹쌀과 잡곡은 깨끗이 씻어 물에 충분히 불린다.
2. 밤은 껍데기 벗겨 2-3등분 자른다.
3. 단호박은 윗부분을 잘라 씨를 빼준다.
4. 불린 찹쌀과 잡곡, 밤을 넣고 20분 정도 찐 다음 수삼과 은행을 넣고 섞어준다.
5. 물 1/2컵과 소금 1/2 스푼을 4에 넣고 섞는다.
6. 5를 단호박 속에 채워 넣고 20분 정도 쪄준다.
7. 다 익으면 양념장을 곁들여 낸다.



▲ 들깨가루를 넣어 더 고소한 단호박 들깨 덮밥

재료 : 단호박 1/8개, 양파 1/4개, 느타리버섯 반 줌, 당근 1/5개, 들깨가루 2큰술, 물 150ml, 녹말물 1작은술, 소금 약간

만드는 법 :
1. 단호박은 껍질을 벗겨 얇게 썰고, 당근은 단호박과 같은 크기로 썬다. 양파는 굵게 채 썰고, 느타리 버섯은 먹기 좋게 찢는다.
2. 달군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단호박과 당근을 넣어 볶는다.
3. 단호박과 당근 색이 선명해지면 양파와 느타리 버섯을 넣어 함께 볶는다.
4. 물 또는 멸치다시마육수를 붓고 살짝 끓여 채소들을 익힌다.
5. 들깨가루를 넣어 재료가 잘 어우러지도록 섞은 뒤 녹말물을 풀어 걸쭉하게 끓여낸다.
6. 접시에 밥을 담고 그 위에 얹어내면 완성된다.

뉴질랜드 단호박 협회 측은 “단호박은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 무기질이 풍부해 체력이 저하되는 여름, 면역력을 강화시키고 신체기능을 원활하게 하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며, “집에서도 단호박을 이용해 보양식을 만든다면, 올 여름 가족 건강을 위한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ysy@kmomnews.com)

입력 2012-07-10 17:48:18 수정 2012-07-10 17:4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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