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 블록버스터 ‘링컨: 뱀파이어 헌터’가 오는 8월 30일 개봉한다.
역사적인 인물인 링컨 대통령을 액션 블록버스터의 주인공으로 내세운 독특한 컨셉의 이 영화는 1차 포스터를 통해 새로운 스토리와 비주얼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독창적인 화면 연출과 환상적인 액션으로 세계적인 흥행에 성공한 ‘원티드’의 티무르 베크맘베토브 감독과 ‘가위손’,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등으로 기발한 상상력을 뽐낸 영화계 거장 팀 버튼이 의기투합했다.
오는 8월 30일 개봉 예정.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송혜리 기자(shl@kmomnews.com)
입력 2012-07-11 11:18:07
수정 2012071111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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