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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 서 ‘Wave' 展 공간을 일렁이다

입력 2012-07-11 14:34:07 수정 2012-07-11 14:3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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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정책연구원갤러리(AAIPS)에서 지니서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아산정책연구원의 유려한 곡선으로 이루어진 아트리움을 바닷속 세계로 변모시킨 장소 특정적 설치 작업 ‘Wave’를 선보인다.

‘Wave’는 지금까지 지니 서의 비닐 설치작품 중 가장 웅장한 작품. ‘Shadow of Line’(2006), ‘Storm’(2008) 등 이전 작품들은 2차원을 주로 다룬 반면 ‘Wave’는 거대한 스케일의 3차원적 공간인 아산정책연구원 건물을 완전히 뒤덮는 지니서의 첫 번째 시도이다.

높이가 14미터에 달하는 아트리움의 곡선을 이루는 유리와 철로 된 골조는 15가지의 다른 색채의 572.5m²의 시트지로 포장되었다. 넘실거리는 파도와 바다거북의 등껍질에서 영감을 얻은 작품은 800개에 달하는 비닐 조각으로 나뉘어 유리벽에 부착되었다. 거대한 유선형의 소용돌이치는 형상을 한 시트지는 투명한 유리 건물을 하나의 새로운 조각 작품으로 변모시킨다.

일시 9월 28일 까지
장소 서울 종로구 신문로 2가 176-2번지 아산정책연구원갤러리
문의 02-370-5850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태홍 기자(yth@kmomnews.com)

입력 2012-07-11 14:34:07 수정 2012-07-11 14:3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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