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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 내셔널 심포니 오케스트라’ 내한 공연

입력 2012-07-11 15:33:12 수정 2012-07-11 15:3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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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중수교 20주년을 맞아 차이나 내셔널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내한 공연이 오는 8월 23일 예술의전당 콘서트 홀에서 펼쳐진다.

56년도에 설립된 중국 유일의 국립 교향악단으로 세계 유수 콩쿠르 출신의 연주자들을 포함, 14억 대륙에서 활동하는 중국 음악인들 중 최고 실력의 연주자만이 선발된 최고의 오케스트라.

차이나 내셔널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유진 오르먼디,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 다비드 오이스트라흐, 아이작 스턴 등 세계 최정상의 음악인들과 함께 활동을 펼쳐왔으며, 중국 현대음악에 대한 지속적인 시도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섭렵하며 중국 오케스트라 음악의 역사를 써 왔다.

특히 지난 ‘09년 반 클라이번 콩쿠르’에서 일본의 노부유키 츠지와 공동 우승하여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장하오천이 이번 무대에 함께한다. 이번 공연을 지휘하는 리신차오는 빈 심포니를 지휘한 최초의 중국인 지휘자이자, 20세의 나이에 이미 중국의 최정상 급 오케스트라를 지휘해왔다. 프로그램으로는 본 오케스트라가 초연한 ‘황하’ 피아노 협주곡과 차이콥스키 교향곡 4번이 예정되어 있다.

일시 8월 23(목) 오후 8시
장소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태홍 기자(yth@kmomnews.com)

입력 2012-07-11 15:33:12 수정 2012-07-11 15:3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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