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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간행물윤리위, 2012년 ‘우수저작 및 출판지원사업’ 당선작 30편 선정

입력 2012-07-12 12:00:48 수정 2012071212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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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는 ‘2012년 우수저작 및 출판지원사업’ 당선작으로 『신화의 진실(박영목)』, 『전통색, 오행과 오방을 내려놓다(금동원)』 등 30편을 선정했다.

‘우수저작 및 출판지원사업’은 우수저작을 발굴해 국내 창작 활성화를 도모하고 역량 있는 저자에게 출판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08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올해에는 학술 및 교양부문에 신청된 원고를 대상으로 17명의 심사위원이 엄정한 심사를 해 우수 저작 30편을 선정했고, 당선된 원고에 대해서는 저작 상금과 함께, 출판제작비로 각각 500만원씩 지원될 예정이다.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는 출판 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며, ‘당선작’과 ‘심사위원’은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박근희 기자 (bgh@kmomnews.com)
입력 2012-07-12 12:00:48 수정 2012071212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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