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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 봉지 칵테일, 이제 이마트에서 만나요

입력 2012-07-12 17:46:24 수정 2012-07-12 17:4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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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에서나 만나볼 수 있었던 봉지 칵테일을 이제 이마트에서도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웅진식품은 이마트와 함께 무알콜 칵테일 음료 ‘봉다리(BONGDARY)’를 출시한다.

신제품 ‘봉다리’는 최근 노점에서 지퍼백 용기에 담아주는 ‘봉지 칵테일’에서 착안한 캐주얼 음료다. 고급스러운 바(BAR)가 아니라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고 부담 없이 칵테일을 즐길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봉다리’는 전국의 이마트에서 구입 가능하며 ‘오리지널 모히또’, ‘피치 크러쉬’ 2종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1,000원.

‘모히또’는 헤밍웨이가 즐겨 마신 것으로 유명한 칵테일로, 이탈리아산 라임농축액이 함유돼 상쾌하고 청량한 맛이 특징이다. ‘피치크러쉬’는 복숭아농축액과 크랜베리 농축액을 넣은 상큼한 과일 칵테일로 은은한 분홍빛과 어울리는 기분 좋은 달콤한 맛이 일품이다.

이마트 이성민 바이어는 “웅진식품과 협력해 이번 제품을 공동 개발하게 됐다”며 “더운 여름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시원한 칵테일을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웅진식품 측은 “‘봉다리’는 국내 최초로 투명파우치를 적용한 칵테일 음료다. 화려한 칵테일 음료의 색감을 눈으로 즐기며 마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ysy@kmomnews.com)


입력 2012-07-12 17:46:24 수정 2012-07-12 17:4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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