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옛 조상들은 1년 중 가장 더운 날인 삼복 무더위를 피하기 위해 계곡이나 산에서 보양식을 먹으며 더위를 이겨냈다.

이것에서 유래되어 최근에는 많은 사람들이 삼계탕과 같은 보양식을 먹으며 더위를 이겨내고 있다.

이에 교촌치킨은 삼복더위를 맞은 고객들을 대상으로 상품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무더위가 이어지는 8월 6일까지 교촌치킨 상품권을 가장 많이 구입한 10명에게 ‘최다구입상’으로 교촌 오리지날 및 허니 오리지날 제품교환권을 각각 5매씩 총 10매 증정한다.

또한 이 기간 중 교촌상품권을 구입한 모든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00명을 ‘복주고복받고상’으로 선정, 교촌 허니 오리지날 제품교환권 1매씩을 지급한다.

교촌치킨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교촌치킨을 사랑해주는 고객들이 무더위에 지치지 않고 힘을 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특별히 준비했다”며 “뜨거운 햇살에 쉽게 무기력증에 빠지기 쉬운 요즘, 맛과 영양을 모두 잡을 수 있는 교촌치킨 상품권으로 지인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교촌 제품교환권으로 무더운 여름을 이겨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ysy@kmo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