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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품’ 미친 존재감 박주미,  男心 설레게 하는 패션

입력 2012-07-16 13:44:43 수정 2012-07-16 13:4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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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의 품격에서의 네 명의 꽃 신사들의 첫사랑 김은희 역으로 출연한 박주미가 몇 초의 등장만으로 ‘미친 존재감’이라는 애칭을 얻었다.

단아하고 세련된 미모의 배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그녀가 이번 출연을 통해서 국민 첫사랑에 등극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지금으로부터 이십여 년 전 돈독하던 네 명의 우정을 갈라놓을 만큼 인상적이었던 그들의 첫사랑 박주미의 등장은 그야말로 모든 남성들의 이상형 정석 그 자체의 모습이었다. 그녀는 그 당시 모든 남성의 이상형인 긴 생머리 청순가련의 모습이었다.

새하얀 얼굴에 깨끗한 화이트 티셔츠 차림에 긴 생머리를 휘날리고, 책 몇 권을 손에 들고 나타났다. 티셔츠 하나로 일궈낸 청초함과 순수함을 넘나드는 패션과 스타일이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꽃미남들이 꽃신사가 될 만큼의 시간이 지난 후 다시 등장한 박주미의 모습은 세월에 따라 그녀도 변해간 듯 했다. 청초함 보다는 단아함이, 순수함보다는 고급스러움이 물씬 느껴지는 모습으로 다시 한번 마음을 설레게 했다.

세로 스트라이프가 돋보이는 3.1 필립 림 블라우스와 톤온톤의 재킷으로 완성한 화사한 파스텔 옐로우 컬러 스타일링은 보는 이의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특히 재킷을 어깨에 살짝 걸치는 디테일로 세련된 감각을 한껏 살려 스타일링을 완성했다는 평이다.

진정 남자의 마음을 잘 파악해 남자들을 설레게 하는 패션을 선보이고 있는 박주미가 앞으로의 등장에서는 또 어떤 패션을 선보일지 기대를 모은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입력 2012-07-16 13:44:43 수정 2012-07-16 13:4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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