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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출동은 옛말, 휴가지로 연락와도 즉시 대응

입력 2012-07-16 14:59:22 수정 2012-07-16 15: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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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그룹의 IT서비스 전문기업인 KTDS는 KT 고객의 통합포인트시스템을 언제 어디서나 모니터링 할 수 있는 모바일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고 본격 운용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KTDS의 모바일 모니터링 시스템은 고객 서비스 시스템을 상시 모니터링 하고, 문제가 발생할 경우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즉시 초기 대응을 할 수 있도록 한 원격관리시스템이다. 특히 차세대 웹 표준으로 주목받고 있는 HTML5로 개발하였기 때문에 어떠한 종류의 스마트폰에서도 이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양희천 KTDS 대표는 “일과시간의 20%를 창의적인 활동에 투자하도록 해,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고 모바일을 통한 스마트워킹을 실현했다는데 의미가 크다”며, “직원들이 자신의 가치를 가장 잘 발휘할 수 있는 회사가 되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T의 통합포인트시스템은 월 평균 1억5천만 건의 대규모 트랜잭션을 처리하는 시스템으로, KTDS는 이번 모바일 모니터링 시스템 적용을 계기로 다른 대형 시스템으로도 확대 적용을 한다는 계획이다.

KTDS 관계자는 “예전에는 회사에서만 시스템 모니터링이 가능하여 새벽이나 주말, 휴가기간에도 출근해야 하는 일이 잦았으나, 모바일 모니터링 시스템이 도입됐으니 마음 편히 휴가를 다녀올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이승연 기자 (lsy@kmomnews.com)




입력 2012-07-16 14:59:22 수정 2012-07-16 15: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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