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Total News

온 가족이 즐기는 호텔 브런치!

입력 2012-07-16 16:44:42 수정 20120716164518
  • 프린트
  • 글자 확대
  • 글자 축소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의 시그니처 레스토랑인 ‘피스트’에서는 매주 일요일마다 ‘브런치@피스트’를 선보인다.

여유로운 일요일 오전 호텔 41층에 즐기는 브런치는 뷔페 스타일로 제공되며, 신선한 과일 주스가 서빙되고 신선한 샐러드와 과일 뿐 아니라 라이브 코너, 누들 스테이션, 그릴 스테이션, 해산물 스테이션 등 150여 가지 음식을 맛볼 수 있다.

또한 디저트 스테이션에서는 갓 구운 도톰한 팬케이크와 와플, 다양한 토핑과 케익, 요거트 등으로 달콤한 디저트를 선사한다.

브런치 뷔페가 준비되는 매주 일요일마다 어린이들만을 위한 특별한 스테이션이 마련된다. 어린이들의 관심을 사로잡을 키즈 코너에서 식사를 마친 어린이들이 페이스 페인팅과 동물 풍선 만들기 프로그램 등으로 신나는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며, 놀이를 즐기며 함께 맛볼 수 있는 너겟, 감자 튀김, 미니 버거, 케이크, 쿠키, 아이스크림과 색색의 캔디와 초콜릿 등 어린이들의 입맛과 영양까지 생각한 키즈 메뉴들이 준비된다.

피스트 선데이 브런치는 11시 30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진행되며, 가격은 어른 7만 5천원, 어린이 3만 8천원(세금 10% 별도)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입력 2012-07-16 16:44:42 수정 20120716164518

  • 페이스북
  • 엑스
  • 카카오스토리
  • URL
© 키즈맘,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