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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무명인’ 크랭크인!

입력 2012-07-17 10:59:17 수정 2012-07-17 11: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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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엔터테인먼트의 첫 한-일 합작 글로벌 프로젝트인 영화 ‘무명인’이 지난 6일, 일본 고베에서 크랭크인했다.

이 영화는 소설 ‘게놈 헤저드’가 원작인 미스터리 액션 영화.

기억을 잃고 타인의 삶을 살아가는 주인공이 의문의 죽음과 갑작스런 추격, 쫓고 쫓기는 상황 속에서 잃어버렸던 기억을 서서히 찾아가며 자신 앞에 놓인 거대한 음모를 발견하게 되는 내용을 그린다.

일본영화 ‘사요나라 이츠카’와 일본드라마 ‘나와 스타의 99일’에 출연한 배우 니시지마 히데토시가 주연을 맡았으며, 주인공에게 일어난 사건의 유일한 증인이자 그의 사건에 관심을 갖고 파헤치는 열혈 방송국 기자로는 배우 김효진이 캐스팅되었다.

특히 한국과 일본의 단순한 공동자본 투자나 양국 배우의 결합만이 아닌 한일 양국이 공동으로 기획,제작,배급을 도모하는 새로운 차원의 한일합작 영화로 더욱 주목받고 있으며 촬영 90% 이상의 분량이 일본 올 로케이션으로 진행된다.

영화 ‘야수’의 김성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송혜리 기자(shl@kmomnews.com)

입력 2012-07-17 10:59:17 수정 2012-07-17 11: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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