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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업계, 속 보이는 ‘안심 디자인’ 인기

입력 2012-07-18 11:19:23 수정 2012-07-18 11: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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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가전 업계에 속 보이는 디자인이 인기다.

집안 곳곳의 먼지가 빨아들이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청소기, 재료가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투명한 오븐, 물이 끓는 모습을 볼 수 있는 유리 주전자 등 사용 과정을 당당히 보여주는 제품들이 소비자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는 것.


▲ 먼지 흡입되는 것이 보여요~

우리의 지친 몸을 쉬게 하는 쇼파, 침구류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먼지와 집먼지 진드기가 가득하다. 우리 집 침대에 가득한 먼지들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까?

침구살균청소기 토비는 투명한 원터치 모양의 싸이클론 클리닝 시스템으로 먼지의 집진 정도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분당 4500번의 회전형 두드림으로 이불, 침구류에서도 빠르고 강력하게 먼지를 흡입하고 살균하며 먼지봉투 대신 투명 먼지통을 적용해 원터치 비움 버튼으로 간단하게 뒤처리가 가능하다. 먼지통과 압축필터는 물세척이 가능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 눈으로 오븐 요리를 즐겨라!

불 앞에서 조리과정을 살펴야 직성이 풀리는 초보 주부들, 하지만 뚜껑을 언제 열어야 할지 몰라 요리를 망치는 경우가 있다. 이런 걱정 없이 요리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네오팟 광파오븐은 프랑스 아크 인터내셔널 고급 강화 유리를 전면에 사용해 음식의 조리과정을 확인할 수 있어 초보요리사에게 안성맞춤이다. 할로겐 히팅 시스템을 사용해 조리하기 때문에 예열 및 재료 해동시간이 필요치 않아 빠르고 편하게 요리할 수 있으며, 방출되는 원적외선으로 수분과 영양소의 손실이 적고 속까지 고루 익혀준다.


▲ 물이 펄펄 끓어도 안전?!

주방가전 중 가장 흔하게 사용하는 무선 주전자는 그만큼 안전사고의 위험이 높은 제품이다. 물이 끓을 때까지 지켜보거나 기울여서 물을 따를 때 너무 많은 양이 한꺼번에 나오지 않을까 조심해야 한다.

동양매직의 무선 유리 주전자는 투명한 내열 강화유리를 사용해 속이 훤히 보이는 제품이다. 통유리에 깔끔하게 수위가 표시됐으며, 열림 방지 안전뚜껑이 있어 물을 따를 때 뚜껑이 열리지 않아 안전하다. 독일 SHOTT사 고급 내열유리로 만들어 환경호르몬 걱정이 없으며, 스테인리스 스틸 내부 바닥은 산화와 부식을 방지할 뿐 아니라 세척 역시 간편하다.

토비즈 마케팅 담당 김영태 부대표는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자 하는 꼼꼼한 소비자들이 증가하면서 생활가전 시장에도 투명한 재질로 제품을 선호하는 경향이 높아지고 있다”며 “투명한 제품들은 편리성뿐만 아니라 안전성, 위생적인 측면에서도 뛰어나 소비자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ysy@kmomnews.com)

입력 2012-07-18 11:19:23 수정 2012-07-18 11: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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