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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창 콘서트 ‘피앗고로 듣는 중광지곡’

입력 2012-07-19 10:57:37 수정 2012-07-19 10:5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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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악과 국악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 임동창이 오는 7월 21일 ‘아트엠콘서트’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에서 임동창은 가장 한국적인 정결한 사운드를 만들기 위해 직접 고안해 낸 새로운 피아노, ‘피앗고’로 고려시대 태묘에서 연주된 제례악 ‘중광지곡’을 색다르게 선보일 예정이다.

피앗고는 피아노와 가얏고의 합성어. 가얏고는 흔히 알고 있는 가야금의 우리말로 가야국의 가실왕이 만들었다고 하여 ‘가얏고’라 칭한다.

지난해 9월부터 피아니스트 김주영을 호스트로 진행하고 있는 아트엠콘서트는 미술관에서 개최하는 이야기가 있는 콘서트로 클래식의 대중화에 기여하고 있다.

아트엠콘서트는 현대약품의 사회공헌 활동으로 3천원의 티켓 관람료 전액을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문화예술진흥기금에 기부한다.

한편 현대약품은 지난 12월 8일, 문화예술위 메세나협의회 선정 7대 메세나 기업에 선정된 바 있다.

일시 7월 21일(토) 오후 5시
장소 가나아트센터
문의 02-2600-3832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태홍 기자(yth@kmomnews.com)

입력 2012-07-19 10:57:37 수정 2012-07-19 10:5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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