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골드 코스트에 위치한 하얏트 리젠시 생추어리 코브는 무제한으로 골프를 즐길 수 있는 골퍼 패키지를 선보인다.
코브 카페에서의 아침 식사를 시작으로 호화로운 호텔 시설을 마음껏 즐기다가 한적한 시간 유롭게 골프를 즐기고 싶다면 ‘더 팜즈’ 혹은 ‘더 파인즈 코스’에서 시간 제한 없이 이용 가능하다.
골프 코스 설계자로 유명한 로스 왓슨의 걸작인 ‘더 팜즈’ 코스는 리노베이션을 통해 한 층 더 업그레이드 되어 새로운 모습으로 최근 다시 문을 열었다.
뿐만 아니라 생추어리 코브의 18개 홀을 갖춘 전용 챔피언쉽 골프 코스인 더 파인즈 코스도 1,300만 달러 상당의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최상의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호주에서 유일하게 골프의 전설 아놀드 파머의 대표 코스로 명성이 자자한 100헥타르에 달하는 소나무 숲을 바탕으로 디자인한 본 코스는 6개의 호수와 함께 청정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문의 www.sanctuarycove.regency.hyatt.com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태홍 기자(yth@kmo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