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Total News

마셰코 도전자들의 ‘꿈의 주방’ 숨은 명품 인기

입력 2012-07-20 10:12:07 수정 2012-07-20 10:14:10
  • 프린트
  • 글자 확대
  • 글자 축소

요즘 주부들 사이에 수많은 화제를 뿌리며 인기를 얻고 있는 올리브TV의 ‘마스터셰프코리아’가 20일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도전자들의 긴장감 넘치는 요리 경쟁이 펼쳐진 촬영장에는 온갖 재료와 화려한 주방가전, 각종 조리기구들로 가득해 주부 시청자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특히 마스터 셰프 도전자들이 이 가전제품 및 조리도구들을 활용해 자신의 요리를 더욱 완벽하게 만들어 내면서 ‘마셰코 냉장고’ ‘빨강냄비’ 등이 시청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 수많은 식재료를 신선하게 보관해주는 셰프의 냉장고


마셰코가 시작하면서 가장 먼저 관심을 받은 것은 바로 신병훈련소로 불리던 ‘부트캠프였다. 이 곳은 세련된 주방 가구와 조화를 이룬 냉장고, 오븐, 쿡탑 등 빌트인 가전 제품들이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마셰코의 부트캠프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제품은 바로 LG전자의 스테인리스 냉장고로 감성 쿠킹을 선보이는 최종 도전자 2인 중 한 명인 김승민씨가 ‘주방의 완성’이라고 손꼽을 만큼 도전자들에게도 주목을 받은 제품이다.


이 제품은 4세대 리니어 컴프레서를 적용해 폭이 42인치인 국내 빌트인 냉장고 중 가장 큰 용량을 갖춘 이 제품은, 재료를 가장 신선하게 유지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갖춰 도전자들이 최상의 재료로 완벽한 요리를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 최상의 맛을 내는 셰프의 빨강 냄비


마셰코를 즐겨보는 시청자들이라면 가장 익숙한 장면 중 하나가 바로 미션 전후로 등장하는 출연진들의 인터뷰 장면이다. 이 장면에서 늘 보이는 냄비, 프라이팬 등의 요리 도구들이 시청자들 사이에 주목을 받고 있다.


이는 실제로 도전자들이 미션을 수행할 때 늘 사용하는 르크루제의 주방 제품들로 강렬한 빨간색의 무쇠 주물 냄비가 대표적이다. 이 제품은 예열이 빠르고 열 보존과 전도가 효율적이어서 도전자들이 보다 신속하게 요리를 완성할 수 있도록 해준다. 무쇠가 가진 열 보유력으로 요리 후 심사위원들이 맛보기 전까지 요리를 따뜻하게 유지해준다.


▲ 간단 요리도 건강하게 신개념 요리도구 에어프라이어


최고의 요리사라면 새로운 요리도구를 마스터 하고 있어야 한다. 실제로 마셰코에서도 다양한 요리도구의 사용법을 익히며 원재료의 맛을 살려 건강하게 조리하는 방법을 익힌 적이 있다.


이 때 소개된 제품 중 박준우 도전자가 능숙하게 사용하면서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은 제품은 '필립스 에어프라이어'다. 이 제품은 '고속공기순환기기술'로 원재료의 지방 성분을 이용하여 별도의 기름 없이 튀김요리가 가능하며, 기존 전통 튀김방식에 비해 지방함량을 최대 80%나 줄여 건강한 튀김요리를 만들 수 있다.


▲ 맛과 건강 모두 잡는 자일로스 설탕


마셰코에 등장하며 주목을 받은 또 하나의 인기 제품은 바로 백설의 자일로스 설탕. 이 제품은 슈퍼모델 장윤주를 위해 만든 케이크 미션 때 등장해 주목을 받았다. 이 제품은 열대 과일인 코코넛에서 얻은 자일로스와 설탕을 섞어 만든 설탕으로, 설탕이 몸에 흡수되는 것을 줄여준다.


자일로스는 설탕과 함께 섭취 시 설탕 성분이 몸에 흡수되지 않고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이 설탕은 맛과 사용량은 기존 설탕과 동일하면서도 설탕 흡수를 35~50% 가량 억제하는 제품이다.


LG전자 한국마케팅본부 김정태 HA 마케팅 담당은 “최종 결승을 앞두고 마스터셰프코리아의 인기가 절정을 향해 가고 있어 이 프로그램에 등장하는 제품들의 인기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며 “실제로 도전자들이 제품을 사용해 최고의 요리를 만들어 내면서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입력 2012-07-20 10:12:07 수정 2012-07-20 10:14:10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URL
© 키즈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