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 간요리, 왕새우 요리, 코코넛 향의 대파를 곁들인 계란 요리, 사슴고기 스타일의 소고기 요리, 농어요리 등이 메인으로 선보여진다. ‘코코넛, 오렌지, 차가운 수플레’가 디저트로 제공된다.
호텔의 로비층에 위치한 ‘더 비스트로’는 호텔에서 미팅이 잦은 비스니스맨들과 트렌디한 30-40대를 주요 고객층으로 갖는다. 프렌치 스타일의 음식을 주메뉴로 심플하고, 담백한 유러피안 스타일의 다양한 메뉴를 함께 선보인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