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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수요일 마다 ‘허클베리 핀’

입력 2012-07-24 16:38:19 수정 2012-07-24 16:3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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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큰롤 밴드 ‘허클베리핀’이 이색적인 공연을 선보인다. 내년 9월 18일까지 매주 수요일 마다 열리는 ‘허클베리핀의 62주 공연 프로젝트’가 그 것.

공연 장소도 특별하다. 그들이 직접 운영하는 바 샤(Bar Sha)에서 입장부터 접대까지 허클베리핀의 공식 팬카페 회원들이 직접 나서 관객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도모한다.

본 공연은 싸이키델릭한 록큰롤 위주로 구성된 허클베리핀의 노래들을 어쿠스틱 버전으로 편곡하여 바이올린과 첼로, 플롯 연주자들과 함께 협연하는 장기 프로젝트로 허클베린핀의 기타 이기용의 또 다른 밴드 ‘스왈로우’와 ‘루네’의 노래도 들려준다.

‘스왈로우’와 ‘루네’는 공연 당 한 두곡씩 부를 예정이며, 매달 한 곡씩 만들어지는 허클베리핀의 신곡도 ‘62주 공연 프로젝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허클베리핀은 이번 프로젝트을 바탕으로 준비된 신곡들로 6집을 구성할 예정이라고.

한편 허클베리핀은 부암동에 ‘이고 디자인 스튜디오’를 두고 런던, 파리 등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패션 디자이너 임선옥과 함께 8월에 진행되는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에 바이올린, 플롯, 첼로의 클래식 세션 연주자들과 이색적인 콜라보레이션을 준비 중이다.

일시 내년 9월 18일 수요일까지
장소 서울 마포구 상수동 93-86 바 샤
문의 바 샤 02-338-4649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태홍 기자(yth@kmomnews.com)

입력 2012-07-24 16:38:19 수정 2012-07-24 16:3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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