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프리미엄 라이브 뷔페 ‘더킹스’는 8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산야초 효소를 이용해 음식의 맛은 물론 보양, 자양, 강장, 미용의 효과까지 볼 수 있는 ‘자연의 맛, 산야초 효소 한식’을 선보인다.
프로모션 기간 중에는 현대인들에게 부족하기 쉬운 각종 비타민, 무기질, 섬유질 등 풍부한 영양소가 다량 함유된 산야초 효소를 넣은 구절판, 쇠고기 수육, 탕수육, 10여 가지 나물과 냉채, 장아찌 등 30여 가지 한식이 준비된다.
산야초 효소는 산이나 들에서 자라는 약초나 야생초를 모아 발효시킨 것으로, 면역력 강화, 소화촉진, 노폐물 제거, 각 종 암예방, 노화방지 등에 효과적이다.
특히 한식전문 셰프들이 전통 한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기획한 ‘산야초 효소 한식’은 어린 아이들뿐 아니라 외국인들에게도 몸에 좋은 한식을 쉽고 맛있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가격 점심 5만 8천원, 저녁 6만 5천원이다. (성인기준 부가세는 별도)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