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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 서울대와 손잡고 우유시장 뛰어든다

입력 2012-07-25 10:07:02 수정 2012-07-25 10: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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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은 서울대학교와 함께 천연 CLA함량을 높인 기능성우유 ‘밀크플러스’를 출시했다.

회사 측은 “‘밀크플러스’는 서울대학교의 산학협력을 통해 탄생한 첫 제품이다. 지난 2011년 9월 서울대학교와의 합작법인인 ‘에스앤에스데어리’를 설립하고 유제품 연구를 진행해 왔으며,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이 보유한 ‘우유 내 CLA함량을 높이는 특허기술’을 활용해 밀크플러스 제품 출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신제품 ‘밀크플러스’는 체지방 감소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CLA(Conjugated Linoleic Acid 공액리놀레산)가 일반 우유에 비해 약 2배 많이 함유됐으며, 우유 내 오메가3 함량을 높여 오메가3와 오메가6의 비율이 가장 이상적이라고 알려진 1:4 이내로 설계됐다.

우유병 용기는 이탈리아의 세계적인 산업디자이너 ‘스테파노 지오반노니(Stefano Giovannoni)’가 패키지 디자인에 참여해 기존 제품들과 차별화하고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밀크플러스는 200ml와 750ml 두 가지 용량으로 출시되며, 전국 파리바게뜨 매장과 서울대학교 내 주요 매점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가격은 각각 1,400원, 4,000원

SPC그룹 관계자는 “서울대학교의 우수한 연구진과 SPC그룹의 마케팅력이 만나 시너지를 일으킬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서울대와 함께 다양한 유제품을 내놓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ysy@kmomnews.com)


입력 2012-07-25 10:07:02 수정 2012-07-25 10: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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