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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숍에서 기타를 빌려준다고?

입력 2012-07-25 17:37:04 수정 2012-07-25 17: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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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전문점 달.콤커피는 매장에서 고객이 직접 어쿠스틱 기타와 디지털피아노 연주를 할 수 있도록 ‘악기 렌탈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악기 렌탈 프로젝트’는 카페에서 음악을 듣는 것뿐 아니라 직접 음악을 연주해 볼 수 있는 이색 서비스다.

악기전문 기업 스쿨뮤직과의 제휴를 통해 달.콤커피 전 매장에 어쿠스틱기타를 비치하며, 기타 연주를 원하는 고객은 매장에 구비된 기타를 현장에서 자유롭게 이용한 후 반납하면 된다.
또한 홍대점에서는 디지털피아노도 사용할 수 있으며, 앞으로 달콤커피는 ‘악기 렌탈 프로젝트’에 더욱 다양한 악기를 추가할 계획이다.

한편, 달.콤커피는 매장에서 악기를 연주하는 자신의 모습을 동영상으로 촬영해 달.콤커피 페이스북(www.facebook.com/cafekomm)에 올리면 달.콤커피 쿠폰과 머그컵, 텀블러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선사할 예정이다.

달.콤커피 기획총괄 다날엔터테인먼트 지성원 실장은 “자신의 실력을 뽐내거나, 악상이 떠오를 때, 연인이나 친구를 기다리면서 달.콤커피에서 대여하는 악기를 활용할 수 있다”며 “음악을 좋아하지만 평소 악기를 접할 기회가 많지 않았던 음악 애호가들에게 인기를 얻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ysy@kmomnews.com)


입력 2012-07-25 17:37:04 수정 2012-07-25 17: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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