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 인테리어 브랜드 까사미아는 오는 27일 AK 몰 내 소품 전문 브랜드관 런칭을 기념해 8월 26일까지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올해로 30주년을 맞이하는 까사미아의 인테리어 소품은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잘 알려져 있다. 매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다양한 아이템은 독창적인 스타일로 세련된 집안 분위기 연출에 적합하다.

특히 이번에 런칭되는 AK 몰 내 단독 소품 브랜드관에서는 까사미아의 리빙 용품, 디자인과 품질이 우수한 침구류 그리고 프랑스 브랜드 SIA의 소품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AK 몰 내 까사미아 소품 전문 브랜드관에서는 까사미아의 디자인 감각이 돋보이는 260여 가지 소품이 8월 26일까지 한 달간 특가 가격에 제공된다.

최초 온라인 마켓 소품관 단독 입점을 기념해, 까사미아 MD 추천 제품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 라비앙 디너접시 세트는 40% 할인된 22,800원에, 까사미아의 제드 티슈 홀더는 21,000원에 구매 가능하다.

까사미아 김영환 본부장은 “올 하반기 까사미아 자사 홈페이지의 대대적인 리뉴얼과 온라인 분야의 지속적인 투자 등으로 온라인 매출상승을 위한 노력을 강화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ysy@kmo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