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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도서, 문화바우처 협력 기업으로 동참

입력 2012-07-27 09:55:27 수정 2012-07-27 09:5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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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도서는 7월 20일 문화체육관광부와 문화바우처 협력 기업으로 MOU를 체결함으로써 문화 상품 할인 등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문화바우처 활성화를 위한 지원 활동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문화바우처는 사업적, 경제적, 지리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문화예술을 향유하지 못하고 있는 소외계층에게 공연, 전시, 영화, 도서 등 다양한 문화 예술 프로그램의 관람료 및 음반, 도서 구입비를 지원하기 위해 2011년부터 시행된 제도이다. 지원 대상 가구의 만 10~19세 청소년 1인당 5만원 상당의 문화카드가 부여돼 온오프라인의 제휴사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인터파크도서는 이번 체결을 기념해 7월 20일부터 9월 9일까지 문화바우처 회원만을 위한 여름방학 특별 이벤트 2가지를 진행한다.

먼저 두산동아와의 전략적 협의를 통해 초등 참고서를 최대 35%까지 단독 할인 판매하고, 인터파크도서에서 문화카드로 3만 원 이상 구매하면 포인트 1천 포인트를 전원 되돌려준다.

또한 문화카드 잔액이 소액으로 남는 경우가 많은 것과 관련해 1~2천원의 잔여금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eBook 약 300종을 70% 할인된 금액에 구매할 수 있도록 쿠폰을 제공한다.

인터파크도서 서영규 대표는 “소외계층을 위한 문화 나눔과 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에 인터파크도서도 동참하게 되어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문화바우처 사업의 활성화와 인식제고를 위한 공동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박근희 기자 (bgh@kmomnews.com)
입력 2012-07-27 09:55:27 수정 2012-07-27 09:5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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