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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와 인문학의 만남

입력 2012-07-30 09:52:37 수정 2012-07-30 09:5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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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목도서관은 8월 25일 토요일 오후 4시 본관 소극장에서 2012 오페라 인문학 콘서트 ‘오페라 라보엠 & 88만원 세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예술과 청춘과 도시의 함수’라는 주제로 전문 성악가와 피아니스트의 연주와 사회자(플레이캠퍼스 대표 장한섬)의 해설로 진행된다. 오페라 ‘라보엠’이 말하는 근대 도시문화의 형성시기의 젊은 예술가들의 방황과 고민을 현 한국 사회 속에서 살아가는 젊은 세대의 이야기로 풀어보는 시간으로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주 5일제 도입에 따른 문화예술교육 정책의 하나로, 4월 ‘독일 가곡과 함께 하는 괴테문학’을 시작으로 ‘러시아 가곡과 함께 하는 체홉문학’, ‘스페인 가곡과 함께 하는 돈키호테’를 진행했고, 9월부터는 ‘프랑스 가곡과 함께 하는 카뮈문학’, ‘미국 가곡과 함께 하는 허클베리 핀’, ‘오페라 삼국지’, ‘피아노, 영화를 연주하다’를 진행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율목도서관 클래식 인문학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문화예술향유의 기회를 증대시키고 인문학적인 소양을 높임으로써, 자기 삶에 대해 성찰해 볼 수 있는 뜻 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청소년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신청은 율목도서관 본관 1층 안내데스크 방문 또는 전화로 할 수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박근희 기자 (bg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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