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내셔널 아이콘으로 불리는 이 참은 세계 유명 도시의 상징적인 조형물들을 미니어쳐로 만든 댕글 형태의 실버 참이다. 뉴욕의 자유의 여신상, 로마의 콜로세움, 런던의 빅벤, 파리의 에펠탑 등 많은 이들이 대표적으로 꼽는 여행 장소를 모티브로 하고 있다.
세계 유명 조형물의 웅장함과 정신을 그대로 옮겨 담은 내셔널 아이콘 참은 해당 장소를 여행할 계획을 가지고 있거나 이미 다녀온 이들에게 그 시간의 추억을 간직하게 해준다. 여행 상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을 뿐 아니라 자신의 추억을 함께 나누기 위한 기념 선물로도 주목 받고 있다.
판도라 관계자는 “휴가철을 맞아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이나 여행지에서의 추억을 간직하고 싶은 이들이 이 참들을 많이 찾고 있다. 설레는 무드를 나만의 독특한 주얼리로 표현하기를 원하는 이들에게 추천한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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