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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덕 신작 피에타, 베니스 국제영화제 간다

입력 2012-07-30 13:45:53 수정 2012-07-30 14:3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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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덕 감독의 열여덟 번째 영화 ‘피에타’가 제69회 베니스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됐다.

영화 ‘빈 집’으로 2004년 베니스 국제영화제에서 은사자상(감독상)을 포함 4개상을 휩쓸었던 김기덕 감독이 영화 ‘피에타’로 네 번째 베니스 레드카펫을 밟게 된 것.

관계자 측은 “7년 만에 한국영화가 베니스 국제영화제 공식 경쟁부문에 초청되는 뜻 깊은 쾌거를 달성한 영화 ‘피에타’의 소식이 온라인상에 알려지자 팬들의 성원이 뜨겁다”며, “이러한 성원에 힘입어 김기덕 감독을 기다려온 대한민국 영화 팬들을 위해, 그의 16년 영화인생을 조망해보는 히스토리 영상을 공개했다”고 전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칸, 베를린, 베니스 3대 국제영화제를 넘나들며 세계를 놀라게 했던 김기덕 감독의 열일곱 편의 연출작과 ‘김기덕 사단’의 제작자로서 대중성까지 거머쥐었던 영화 ‘영화는 영화다’, ‘풍산개’가 연대기 형태로 조명된다.

16년 동안 끊임없이 쏟아낸 스무 편의 필모그래피만으로도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내지만, 그 작품 중 단 한편도 논란과 화제의 중심을 피해간 영화가 없다는 사실이 더욱 놀랍다는 반응이다.

또한 이번 히스토리 영상에서는 4년 만에 침묵을 깨고 돌아온 김기덕 감독의 이야기와 영화 ‘피에타’의 촬영 현장 메이킹 등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영화 ‘피에타’ 개봉 날짜는 오는 9월 6일.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송혜리 기자(shl@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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