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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PIC 사이판 전세기 초특가 선착순 8명

입력 2012-07-31 13:00:09 수정 2012073113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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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는 8월 한 달간 아시아나 항공을 이용한 사이판 전세기 초특가 선착순 한정 판매 상품을 출시했다.

사이판 PIC호텔을 이용하며 5일과 6일 상품이 있다. 5일 상품은 일반 상품가에 비해 약 20만원 정도 저렴하다. 6일 상품은 1박이 무료로 제공되어 5일 일정과 동일한 숙박비를 지불하면 된다.

또한 1인당 25만원 추가 시 왕복 비즈니스석으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고, PIC 골드카드가 지급되기 때문에 전 일정 호텔식이 제공된다.

PIC 사이판의 하이라이트는 튜브를 타고 한가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만든 레이지 리버 (lazy river). PIC 전용 해변가에서는 카약과 윈드서핑은 물론 암벽타기, 미니 골프장 등의 각종 레포츠 시설을 즐길 수 있다.

‘키즈클럽’은 투숙객 중 만 4세에서 12세 미만 어린이들 누구라도 무료로 참가 가능하고, 미국, 호주 등 다양한 국적의 자격증을 갖춘 클럽 메이트들이 알찬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과 함께 스포츠를 즐기는 놀이 학교이다.

PIC 사이판 1층에는 모두투어 투어데스크가 설치되어 여행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한다. 직원과 가이드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상주하여 여행객들의 불편 사항을 처리해주고, 컴퓨터와 인터넷 전화가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모두투어가 준비한 PIC 사이판 아시아나 전세기 상품은 5일 상품 129만 9천원, 6일 상품은 144만 9천원으로 선보인다. 선착순 8명에 한해 가격적인 혜택을 볼 수 있다.

상품문의 1544-5252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태홍 기자(yth@kmomnews.com)

입력 2012-07-31 13:00:09 수정 2012073113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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