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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10명 중 7명은 ‘평소 아침 챙겨먹는다’

입력 2012-08-01 11:57:53 수정 20120801115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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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삶 속에서도 성인 10명 중 7명은 평소 아침을 챙겨먹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죽이 7월 한 달간 20~50대 성인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절반 이상인 71%가 평소 아침을 챙겨먹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이 중 36%가 ‘제대로 먹는 편’이라고 답했고, ‘간단히 때우는 편’이라고 답한 응답자는 35%였다.

아침식사를 먹는 장소는 집(82%)이 가장 높았고, 뒤를 이어 회사(10%), 음식점(0.6%) 순이었다. 하지만 2030 직장인의 경우는 집보다 외부에서 먹는 비율이 더욱 높았으며, 먹는 방법으로는 테이크아웃이 대부분이었다.

외부에서 아침식사를 해결하는 경우, 식대를 지불하는 금액대에 대한 질문에는 전체 응답자 중 32%가 3천원~4천원이 가장 적당하다고 답했다. 5천원 이상대의 금액도 지불용의가 있다고 대답한 응답자는 전체 23%를 차지했다.

한편, 아침식사 선택 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에 대해 전체 응답자 중 57%가 ‘편리함’을 꼽았다. 그 다음으로는 칼로리, 쾌변, 미용 등에 효능이 있는 ‘기능성’이 전체 25%를 차지했고, 포만감(10%), 저렴한 가격(8%) 순으로 나타났다.

본죽 마케팅팀 이진영 팀장은 “아침식사에 대한 인식 변화는 가격과 양을 중시했던 기존 대용식 시장에 간편함은 물론 기능과 영양이 한 층 더해진 관련 상품들의 출시를 앞당기고 있다”며 “건강한 아침 대용식 및 가정간편식 상품들을 더욱 적극적으로 개발해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ys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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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8-01 11:57:53 수정 20120801115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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