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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휴가’ 어때?

입력 2012-08-01 14:28:23 수정 2012-08-01 14:2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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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문학창작촌에서 8월을 맞아 ‘문학휴가’를 표방하는 3개의 무료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 주목받는 그들을 만나다, 젊은 작가 주간

먼저 문단의 주목받는 젊은 작가들을 만나보는 연희문학학교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 <젊은 작가 주간>이 8월 7일(화)부터 10일(금)까지 4일간 열린다.

<젊은 작가 주간>은 매일 저녁 7시에 연희문학창작촌 문학미디어랩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시, 소설, 아동문학, 희곡 분야에서 최근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신진 작가와 배우를 초청해 문학 지망생 및 일반 시민들이 여름방학을 이용해 문학에 대한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만들었다.

초청 작가로는 유희경 시인, 안보윤 소설가, 전경남 아동문학가, 한현주 희곡작가 등 현재 문학 현장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면서 주목받고 있는 4명이다.

또한 4명의 작가와 함께 이주영, 심지현, 이현경, 이주원 등 현재 대학로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4명의 배우가 함께해 작가가 선정한 작품 텍스트를 배우가 낭독하며, 작품에 대한 내밀한 이야기들을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 이국적인 여름밤을 수놓다, 국내외 시인들의 만남

리투아니아 국민 시인 코르넬리우스 플라텔리스(Kornelijus Platelis, 61)의 낭독회가 8월 16일(목) 저녁 7시에 열릴 예정이다.

8월에 연희문학창작촌에 입주 작가로 머물 예정인 코르넬리우스 플라텔리스는 리투아니아 문화교육부 차관, 교육과학부 장관을 역임하고 리투아니아 문인 클럽 회장, 문학잡지 편집장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시인이다.

시집으로 ‘말과 세월 (Words and Days, 1980)’, ‘다리 위의 집 (Home on the Bridge, 1984)’, ‘바람을 유혹하는 덫 (Snare for the Winds, 1987)’, ‘보트의 껍데기 (The Boat Shell, 1990)’, ‘강을 위한 연설 (Orations to the River, 1995)’, ‘최고 수위 선 (Tidemark, 2000)’, ‘고대 문서 (Palimpsests, 2004)’, ‘동굴 현상 (Cave Phenomena, 2010)’등이 있다. 그의 시는 20여 개의 언어로 번역 출간됐다. 이밖에 에세이집과 다양한 분야의 비평문과 작품집과 학술지 등을 출간했다.

또한 이번 낭독회에는 하일지 소설가, 김사인·김근 시인도 참여해 한국과 리투아니아의 문학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박인혜의 판소리 공연도 더해질 예정이다.

한편 연희문학창작촌은 지금까지 독일, 중국, 미국, 스위스 등 다양한 문화권에서 온 입주 작가들의 낭독회를 열어, 우수한 문학작품과 세계적인 작가들의 국내소개를 꾸준히 진행해왔다.

▲ 떠나간 그들을 추억하며, 연희목요낭독극장

매달 마지막 주 목요일 진행되는 <연희목요낭독극장>이 8월 30(목) 저녁 8시 야외무대 열림에서 열린다.

이번 낭독극장에는 요절한 시인 기형도, 이연주, 진이정, 여림, 신기섭 등 유명시인들의 주옥같은 작품들을 새롭게 하나의 극으로 재구성해 <날자, 날자, 한 번만 더 날아보자꾸나>라는 제목으로 열린다. 짧은 생을 살다간 작가들의 치열한 문학 정신을 총체극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이번에 연출을 맡은 최치언 시인은 199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2001년 세계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되며 등단한 후 2003년 우진문화재단 장막희곡창작상을 수상하며 희곡작가와 연출가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8월 3일까지 서울시창작공간 홈페이지에서 중·고등학생, 대학생 및 일반인 등 문학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박근희 기자 (bg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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