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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한류,  Bicof가 리드한다

입력 2012-08-02 12:25:28 수정 2012-08-02 12:2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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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부천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일대에서 펼쳐지는 제15회 부천국제만화축제(이하 Bicof 2012)가 만화 한류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이는 BICOF 2012의 축제 속 축제 ‘세계어린이만화가대회’를 통해 배출된 어린이 만화가들의 뜨거운 우리 만화 사랑 덕분.

특히 영국의 어린이 만화가 줌 록맨(11세)은 BICOF 2012 사무국으로 친필 싸인을 담은 자신의 만화책 전집을 보내오며 우리 만화를 통해 한층 발전한 자신의 만화에 대해 감사의 인사를 전해와 눈길을 끌었다.

영국의 대표적인 어린이 만화가 줌 록맨은 2009년 런던의 블룸스버리 카툰박물관에서 자신의 만화잡지 ‘더 줌(the Zoom)’과 뱃지를 판매하며 만화계에 데뷔했다.

공영방송 BBC, 런던의 일간지 ‘쥬이시 클로니클(Jewish Chronicle)’에서 줌 록맨군을 인터뷰하며 영국 대중문화에 혜성처럼 등장한 어린이 만화가를 주목했다.

이처럼 줌 록맨 어린이를 비롯, 세계 어린이들을 우리 만화로 아우르는 BICOF 2012의 ‘세계어린이만화가대회’는 시작되는 점진적인 국가 경쟁력 제고에 이바지한다는 점에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경직된 언어 학습이 아닌 문화를 통한 자연스러운 글로벌 교류라는 점에서 지속 가능한 국가브랜드 강화의 기능을 갖는 다는 점에서 고무적으로 평가되고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송혜리 기자(shl@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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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8-02 12:25:28 수정 2012-08-02 12:2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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