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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연극 ‘이웃집 발명가’

입력 2012-08-02 17:25:27 수정 2012-08-02 17:2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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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지만 진지한 연극 ‘이웃집 발명가’가 오는 8월 17일 한양레퍼토리극장에서 막을 올린다.

재연 다큐멘터리 ‘경찰청 사람들’, ‘성공시대’ 등의 최우근 방송 작가가 쓴 작품으로 오랜 경력에서 우러나오는 재치와 유머 그리고 기발한 상상력이 돋보인다.

제법 뛰어난 발명가 ‘공동식’과 그의 애완견 ‘블랙’, 이웃 주민으로 이사온 ‘로즈밀러’의 기상천외한 일상이 펼쳐진다.

로즈밀러와 공동식 역할에는 연기자겸 연출가로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이항나와 이도엽이, 애완견 ‘블랙’은 신예 홍준선과 김기훈이 맡는다.

연출은 정의신의 ‘겨울선인장’, ‘아시안스위트’, 곤도 히로미츠의 ‘달은 오늘도 날 내려다 본다’ 등을 연출한 김제훈이 맡았다.

특히 배우 이항나와 연출 김제훈은 지난 2011년 여름 무대에 오른 ‘아시안스위트’에서 호흡을 맞추며 호평을 받은 바 있어 또 한번 기대를 모은다.

장소 한양레퍼토리극장
일시 8월 17일부터 9월 2일까지 (전석 2만5천원)
문의 02-733-5004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태홍 기자(yt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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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8-02 17:25:27 수정 2012-08-02 17:2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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