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부의 발랄한 청순함을 살리고 싶다면?

러블리한 화관과 달콤한 신부의 분위기를 살려준 렉스다이아몬드의 ‘브리즈’는 은은하면서도 차분한 분위기를 담아낸 주얼리다. 산들바람을 모티브로 잡은 디자인인 만큼 부드러운 곡선의 디자인이 신부에게 깨끗한 느낌을 더한다.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은 웨딩 주얼리는 물론 일상에서도 매치 가능해 더욱 손이 가는 주얼리다.
▲ 단아한 신부, 그녀에게 고급스러움을 더하다

그녀는 헤어스타일링으로 다소곳한 느낌을 더하고 ‘코벤트가든’을 매치해 신부의 고귀한 분위기를 살렸다. 절제된 화려함이 돋보이는 ‘코벤트 가든’은 안개꽃을 모티브로 한 만큼 오묘한 느낌과 럭셔리한 분위기를 동시에 연출 했으며 심플한 디자인의 돋보이는 ‘클로리스’ 귀고리로 웨딩 스타일을 완성했다.
▲ 화려한 그녀, 자신감과 고풍스러움을 동시에

콘피앙스는 목에 타이트하게 붙도록 제작된 초커형으로 화사한 신부의 얼굴에 광채를 빛나게 해주는 동시에 입체적으로 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는 마법의 아이템. 이 제품은 현대적인 감각으로 우아하고 고상한 미를 한층 돋보이게 해 준다.
렉스다이아몬드의 관계자는 “요즘은 드레스와 어울리는 주얼리로 사랑스럽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살리는 트렌드”라며 “요즘은 결혼식 때만 착용하는 것이 아니라 일상에서도 매치할 수 있는 주얼리를 찾는 편이다”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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