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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오쇼핑, 200억 상생펀드로 “중기지원 나서”

입력 2012-08-07 11:14:19 수정 2012-08-07 11: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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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오쇼핑이 IBK기업은행과 함께 200억 원 규모의 상생펀드를 조성해 중소 협력업체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에 나선다.

CJ오쇼핑은 7일 오전 방배동 CJ오쇼핑 사옥에서 이해선 대표이사와 IBK기업은행 김규태 수석 부행장이 참석한 가운데 상생펀드 협약식을 갖고 중소 협력업체와의 상생협력 및 동반성장을 위한 전용 펀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펀드는 CJ오쇼핑과 IBK기업은행이 각각 100억 원 씩 출연해 총 200억 원 규모로 조성된다. CJ오쇼핑은 거래실적과 성장 가능성 등을 바탕으로 지원 대상 업체를 선정하고, 선정된 업체는 IBK기업은행의 대출심사를 거쳐 시중 금리보다 1.8~3.3% 낮은 우대금리를 적용 받게 된다.

예를 들어 협력업체인 A사가 CJ오쇼핑의 상생펀드를 통해 10억 원의 자금지원을 받고 최대 3.3%의 금리 혜택을 적용 받게 되면 시중 금리를 적용했을 때보다 연간 약 3300 만 원의 이자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된다.

이해선 CJ오쇼핑 대표이사는 “이번 상생펀드 조성은 CJ가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동반성장 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지는 것”이라며 “앞으로 협력 중소기업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찾아 동반자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CJ오쇼핑은 2007년부터 시작된 농가 지원 프로그램인 ‘1촌 1명품’과 지난해부터 시작한 중기상품 전용 프로그램 ‘1사 1명품’에서 농가의 농산물과 중소기업의 제품을 방송 수수료 없이 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이승연 기자 (ls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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