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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두나 헐리우드 진출작, 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

입력 2012-08-09 12:32:48 수정 2012-08-09 12:3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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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가 화려한 영상미가 돋보이는 특별 예고편 영상을 공개했다.

1억 2천만 달러의 제작비, ‘매트릭스’의 앤디 & 라나 워쇼스키 감독과 ‘향수’ 톰 티크베어 감독의 공동연출, 배두나의 할리우드 진출작 등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SF대서사극이다.

이번에 최초로 공개된 영상은 1849년 태평양을 항해하는 애덤 어윙의 모험기, 1931년 젊은 천재음악가 로버트 프로비셔의 짧지만 강렬한 삶, 1974년 미국 핵발전소 건립 이면에 숨겨진 거대한 음모를 추적하는 여기자, 2012년 현재 강제로 요양원에 수감된 어느 출판업자의 탈출기, 2144년 인간들의 폭력성에 맞서게 되는 클론, 2345년 문명이 파괴된 미래의 지구에서 펼쳐지는 액션 활극까지 여섯 개의 이야기를 담은 독특한 구성이 돋보인다.

각 캐릭터의 전생과 현생, 그리고 후생이 다른 인물들과 서로 퍼즐 조각처럼 얽히면서, 세월이 지나고 시대가 변해도 불변하는 것은 ‘사랑’이라는 메시지를 화려한 영상과 거대한 스케일에 담았다.

할리우드 진출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배우 배두나는 2144년 서울 배경에서 복제인간 여주인공으로 열연하는가 하면 특수분장을 통해 미국인으로 변신한 모습까지 선보여 네티즌들의 기대감을 한층 더 고조시키고 있다.

특히 그녀는 37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열리는 ‘클라우드 아틀라스’ 전세계 최초 프리미어 시사회에서 할리우드의 스타 감독, 배우들과 함께 주연배우로서 레드카펫을 밟을 예정이다.

2013년 1월 10일 국내 개봉한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송혜리 기자(shl@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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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8-09 12:32:48 수정 2012-08-09 12:33:12

#키즈맘 ,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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