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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을 보여드립니다. 영화 ‘엘 불리’ 9월 개봉

입력 2012-08-09 18:02:42 수정 2012-08-09 18: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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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다큐멘터리 ‘엘 불리: 요리는 진행 중’이 9월 13일 개봉한다.

요리계의 스티브 잡스로 불리는 천재 셰프 페란 아드리아의 요리에 대한 철학을 실현하고 있는 ‘엘 불리’는 이젠 이름만으로도 아이콘이 된 세계에서 가장 특별한 레스토랑.

전세계 수많은 셰프들과 미식가들이 가장 선망하고 있는 레스토랑이자, 프랑스의 레스토랑 평가서 ‘미슐랭가이드’ 최고등급 별 셋을 무려 14년 동안이나 유지했으며 영국의 유명 음식전문지 ‘레스토랑 매거진’이 선정한 ‘세계 최고 레스토랑’ 타이틀을 5회나 거머쥔 바 있다.

특히 1년에 6개월만 운영하며 단 50개의 좌석으로 디너만 제공되기 때문에 시즌당 약 8천회의 예약만 수용이 가능하다.

이에 연간 예약 요청만 50만 명, 예약 대기 최소 1년으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곳이다.

영화는 스페인의 바르셀로나에 있는 세계 최고의 레스토랑 ‘엘 불리’의 주방 가장 깊숙한 곳까지 가감없이 카메라를 들이댄다.

한 해의 시즌을 마감하고 다음 시즌을 위해 요리사들이 준비에 들어가는 때부터 6개월 동안, 신 메뉴 개발 등 멈추지 않는 변화를 향한 페란 아드리아와 50명의 요리사들의 치열한 연구의 모습을 생생하게 담았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송혜리 기자(shl@kmomnews.com)

입력 2012-08-09 18:02:42 수정 2012-08-09 18:03:12

#키즈맘 ,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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