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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PC 시장 2015년까지 연간 60% 성장 예상

입력 2012-08-10 09:16:23 수정 2012-08-10 09: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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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 구글이 첫 번째 태블릿PC 넥서스7 국내 출시를 앞둔 가운데, 태블릿PC 시장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 또한 증가하고 있다.

시장 조사 기관 IDC는 올해 전 세계 태블릿 출하량이 1억대를 넘어설 것이며, 2015년까지 연간 60%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국내 시장 또한 이와 다르지 않다. 작년 말 국내 태블릿PC 출하량은 100만대를 넘어섰으며, 지난 6월 방송통신위원회의 발표에 따르면 태블릿PC 가입자 수는 현재 65만 명을 돌파하며 월평균 4% 수준의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태블릿PC 시장이 본격화되면서, 이 시장을 선점하려는 국내외 기업들의 움직임도 눈에 띈다. 구글 넥서스7은 뉴 아이패드의 절반 수준으로 가격을 책정하고, 통신사가 아닌 국내 대형 마트와 공급계약을 체결하는 등 파격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삼성 갤럭시탭2도 미국 판매를 시작하는 등 고급형과 보급형 태블릿PC 시장을 동시에 공략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태블릿 시장 선점을 위한 잰걸음은 디바이스 업체 뿐 아니라, 태블릿PC 유저를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 업체에서도 발견된다. 리디북스는 8월 10일부터 8월 20일까지 태블릿PC를 가진 모든 사람에게 전자책 구매에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리디 포인트 3,000원을 증정한다. 같은 기간 동안 태블릿PC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중 100명을 추첨해 리얼리티 영어학습프로그램 스피킹맥스 30일 이용권을 경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리디북스 관계자는 "태블릿 사용 트렌드 조사를 보면 태블릿PC를 활용해 책을 읽는 유저는 전체의 20% 수준이라고 한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자책 체험 기회를 제공해 태블릿PC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쉽게 책을 읽는 습관을 들일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이번 이벤트 기획의 취지를 밝혔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박근희 기자 (bg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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