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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중원의 아파-트 展

입력 2012-08-10 16:28:28 수정 2012-08-10 16:2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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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사진미술관의 연속기획전 SPECTRUM의 일곱 번째 전시 ’아파-트’. 최중원 작가는 현대 한국사회를 대표하는 주거환경이자 부의 척도가 된 아파트를 대상으로 한다. 작가는 문득 '그 초기의 모델들은 지금 어떤 모습으로 남아있을까'에 대한 호기심으로부터 이 작업을 시작하였다고.

최중원이 ‘아파-트’ 시리즈에서 주목한 것은 아파트 초기모델 중에서도 단지를 이루고 있는 형태의 아파트가 아닌 독립형, 소규모 형태의 아파트들이다. 치열한 생존경쟁에서 벗어난 '도태된 아파트'의 사연을 다룬다.

1930년 일본인이 건축, 한국전쟁시 북한군에 의해 양민 학살 장소로 사용되다 연합군의 군 전용 호텔로 개조된 충정아파트. 황학동 사거리에 스카이라인을 바꾼 동대문아파트, 명동과 남대문 시장 주변이라는 지리적 특성과 함께 중앙난방시스템을 최초로 도입한 회현시범아파트 등. 아파트의 실체를 공개한다(한미사진미술관 제공).

일시 9월 2일까지
장소 한미사진미술관
문의 02-418-1315 www.photomuseum.or.kr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태홍 기자(yt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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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8-10 16:28:28 수정 2012-08-10 16:2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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