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최강 청순동안녀가 tvN ‘화성인 엑스파일’에 출연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노은영 씨는 자연미인대회에서 퀸상을 수상한 순도 100%의 자연 미인.
또한 20대 못지 않은 탱탱하고 촉촉한 피부와 동안 외모를 자랑해 18살짜리 아들이 있다는 게 거짓말처럼 느껴질 정도.
노 씨는 젊음을 유지하기 위한 비법으로 몸에 좋은 건강즙과 끊임없는 운동을 바탕으로 한 부지런한 생활습관을 공개했다.
여자에게 좋다는 석류즙과 홍삼과 칡즙, 양파즙 등 계절에 맞는 야채즙을 섭취해 균형 잡힌 식습관을 유지하는 것은 물론 밸리댄스, 골프, 요가 등 하루 꼬박꼬박 3시간 이상의 운동으로 변함없는 몸매를 가꾸는 모습이 공개됐다.
일반인 출연 프로그램 tvN '화성인 엑스파일'은 매주 월요일 밤 12시 20분에 방송된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송혜리 기자(shl@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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