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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예술, 문화계도 반했다! 영화 ‘지상의 별처럼’

입력 2012-08-17 16:20:18 수정 2012-08-17 16: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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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얼간이’의 주역 아미르 칸이 선보이는 신작 영화 ‘지상의 별처럼’이 서울시 교육청 및 예술, 문화계 안팎의 인사들과 함께하는 특별 시사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16일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배우 권해효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서울시 교육청 곽노현 교육감과 서울시 교육청 관계자, 김종욱, 윤명화, 박진형, 김태희 서울시 시의원,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 문재인 국회의원의 배우자 김정숙씨, 부산국제영화제 김동호 명예집행 위원장, 서울 국제 청소년 영화제 김종현 집행위원장, 영화배우 권해효, 유지태, 이광기, 특수학교 교육 담당자, 참교육을 위한 전국 학부모회, 대한 어머니회, 청소년 문화 공동체 ‘품’ 등 교육, 문화 예술 등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참석해 영화에 대한 기대와 관심을 실감케 했다.

상영 종료 후, 가진 인터뷰에서 곽노현 서울시 교육감은 ‘영화 보는 내내 반성하고 감동도 받았다. 이런 영화를 예전에 보았더라면 우리 애들을 훨씬 더 잘 키웠겠다는 생각도 했고, 아이들한테 미안하다는 생각도 들었다. 학부모님들, 선생님들 이 영화 많이 보셨으면 좋겠다'며 '어떤 게 바른 교육인지, 아이들 어떻게 키워야 할지,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마음 속 깊이 깨달은 것 같다’며 영화가 주는 교육적 메시지에 공감했다.

이어 ‘우리아이들 반짝이는 별, 시원한 바람, 빛나는 해, 잔잔한 강물 같다고 이 영화가 가르쳐주고 있다. 지상의 별 같은 존재. 우리가 어떤 일이 있어도 별빛을 흐려서는 안되겠다. 그걸 세워 줘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라며 소감을 밝혔다.

영화계의 대부 김동호 부산영화제 명예집행위원장은 ‘2시간 40분이라는 시간이 전혀 지루하지 않았다. 난독증이라는 하나의 어려운 주제를 갖고 그것을 치유시켜가는 과정을 아주 감동적으로 그린 영화로 아주 교육적인 영화다’라며 ‘많은 사람들이 이 영화를 보고 또 교육적인 효과를 거두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특히 이 날 행사는 우리나라 교육 정책을 담당하고 있는 교육청 인사들이 대거 참석한 만큼 우리의 교육 풍토를 반성하고 아이들의 미래와 교육의 방향성에 대해 고민하는 장이 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이처럼 아이들을 경쟁에만 몰아넣었던 현실에 대한 깊은 자성의 의미와 변화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던 이 영화로 하여금 우리 교육 현실에 변화의 계기로 작용할지에 귀추가 주목된다.

오는 9월 6일 개봉한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송혜리 기자(shl@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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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맘 ,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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