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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도 ‘응칠(응답하라 1997)앓이’하나?

입력 2012-08-17 17:00:31 수정 2012-08-17 17: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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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 연속 케이블TV 동 시간대 1위를 차지한 ‘응답하라 1997’이 ‘응칠폐인’을 낳으며 화제다.

‘응칠앓이’ 중인 시청자들의 반응은 다양하다. ‘응답하라 1997’을 ‘응칠이’(제목의 첫자와 끝자를 따서 줄인 말)라는 애칭으로 부르며 방송일인 매주 화요일을 '응답데이'(응답하라 1997하는 날), 자신들을 '응친이'(응답하라 1997의 친구-주로 SNS) 라고 부르고 있다.

특히 드라마가 끝나면 자연스럽게 부산 사투리를 쓰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며 강한 후유증을 호소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방송을 보면서 서인국, 정은지, 이시언, 호야, 이일화 등 경상도 출신 배우들의 리얼한 부산 사투리에 어느새 익숙해져 방송이 끝난 후 일상에서도 사투리가 튀어나온다는 것. 특히 ‘까리뽕쌈하네~(멋있다)’, ‘까대기 치지 마라!’(꼬리치지 마라), ‘맞네~ 맞재? 맞나~’, ‘고마 윽수루~’ 같은 표현들은 마치 유행어처럼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tvN ‘응답하라 1997’ 7, 8화 방송 분은 19일 낮 12시, 20일 밤 11시 재방송한다.

오는 8월 21일 밤 11시에는 5주차 9화 ‘인연의 실’, 10화 ‘당신이 좋은 이유’가 방송된다.

지난 14일 방영된 4주차 방송은 평균시청률 3.25%, 최고시청률 4.56%를 기록하며 전 연령층에서 모두 케이블TV 동 시간대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송혜리 기자(shl@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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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8-17 17:00:31 수정 2012-08-17 17: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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