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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금요일 저녁, ‘야식 뭐먹지?’

입력 2012-08-17 18:03:56 수정 2012-08-17 18: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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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추도 지난 8월 막바지임에도 폭우와 함께 무더위·열대야가 다시 찾아왔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주말에 열대야 현상이 나타날 전망.

더위에 잠은 안 오고 배는 출출한데 야식을 먹자니 살이 찔까 걱정된다. 때문에 최근에는 든든하게 먹으면서 칼로리 걱정은 대폭 줄인 야식메뉴가 각광 받고 있다.


▲ 기름 좔좔 치킨은 NO! 오븐으로 깔끔하게

야식의 대명사 ‘치킨’. 하지만 기름에 튀겨냈다는 고정관념 때문인지 주문 전 한 번 더 망설이게 된다.

모든 메뉴를 오븐에 구워내는 굽네치킨은 기름을 한 방울도 사용하지 않아 튀긴 치킨에 비해 칼로리가 적다. 치킨 고유의 맛을 살리면서도 담백한 맛이 일품이라 온 가족이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며, 오리지널 메뉴부터 양념베이크, 데리베이크, 쌀 베이크, 순살, 통다리 등 부위별 혹은 양념별로 종류가 다양해 원하는 메뉴를 골라먹을 수 있다.

특히 여럿이서 오리지널 메뉴를 주문할 때, 1만원만 더 추가하면 오리지널 굽네치킨 한 마리를 더 즐길 수 있어 가격 부담까지 덜어준다.

▲ 고구마 1개 열량밖에 안 되는 스테이크?

야식으로 먹기 부담스러운 스테이크가 고구마 1개 열량밖에 안된다면?

풀무원식품은 맛과 풍미는 살리면서 칼로리와 지방 함량은 낮춘 ‘하프앤하프 함박스테이크’를 선보이고 있다. 제품은 고단백·저칼로리 두부와 닭가슴살을 주재료로 각종 채소를 넣어 영양 밸런스를 맞췄기 때문에 몸에 무리 없이 건강한 다이어트 야식으로 제격이다. 구운 마늘과 양파를 풍부하게 넣은 브라운 소스, 신선한 토마토로 만든 우스터 소스로 맛을 살린 것도 장점이다.


▲ 패스트푸드는 고칼로리? 고정관념을 버려라!

밤에도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는 메뉴는 패스트푸드지만, 고열량 고칼로리를 생각하면 아쉬운 발걸음을 돌릴 수밖에 없다.

미국식 멕시칸 패스트푸드 타코벨은 패스트푸드의 고정관념을 깨고 단품 당 약 230kcal의 파격적인 저칼로리 라이트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또한 모든 메뉴를 주문 즉시 만들어내고 있어 신선함을 자랑한다.

따뜻하고 부드러운 밀가루 토르티야 안에 신선한 양상추를 잘게 썰어 넣고 그릴에 구운 치킨(또는 스테이크)을 더한 ‘라이트 타코’와 양념된 밥을 넣고 피에스타 살사로 마무리한 ‘라이트 브리또’는 야식메뉴로 안성맞춤.

▲ 야채 듬뿍 월남쌈, 포만감 잡고 칼로리 낮추고

신선한 야채를 듬뿍 담아 칼로리를 낮춘 월남쌈도 야식메뉴로 인기다.

베트남 음식 전문점 포메인의 월남쌈은 여러 종류의 채소를 해산물, 육류 등과 함께 라이스페이퍼에 싸 먹는 웰빙 음식으로, 무순과 샐러리, 당근, 피망, 깻잎 등 야채 종류만 15가지에 이른다. 야채 본연의 아삭함이 그대로 살아있어 신선한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또한 함께 즐길 수 있는 쌀국수 역시 일반 식사보다 칼로리가 낮아 열대야 야식 메뉴로 부담 없다.

굽네치킨 사업부 진하영 상무는 “연이은 폭염과 열대야 현상으로 식품외식업계 야식메뉴가 인기를 끌고 있다”며 “열량을 대폭 줄인 저칼로리 메뉴를 선택한다면 다이어트 부담 없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ys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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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8-17 18:03:56 수정 2012-08-17 18: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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