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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쿡이 ‘노래할 때’

입력 2012-08-20 12:22:03 수정 2012082012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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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쿡의 단독 콘서트.

토마스 쿡은 1999년 '마이 앤트 메리' 1집으로 데뷔 후 지난 2011년 10년 만에 솔로앨범 2집 ‘journey’를 발표했다.

관객들과 더욱 가깝게 만나고, 소통할 수 있는 무대를 꿈꿔왔다. 기타와 목소리만으로 채우는 공연이다.

김광석이 출근하듯 와서 노래 부르던 곳, 학전. 지금은 토마스 쿡이 노래할 때다. 9월 7일부터 9월 23일까지. 금, 토, 일 마다 공연을 갖는다.

이번 토마스쿡 공연을 위해 이한철, 페퍼톤즈, 주윤하(보드카레인), 조정치가 게스트 뮤지션.

한편 2집 앨범 타이틀곡 '아무것도 아닌 나'로 음악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이 앨범은 김동률이 앨범 선곡 작업에서부터 편곡에 관한 조언, 앨범 전반에 대한 디렉팅을 맡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전석 4만원 학전블루 소극장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태홍 기자(yt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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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8-20 12:22:03 수정 20120820122243

#키즈맘 ,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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