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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들, 타임스퀘어로 모인다

입력 2012-08-21 11:19:37 수정 2012-08-21 11: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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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스퀘어가 유명 스타와 관객들의 소통 장소로 떠오르면서 주목 받고 있다.

국내외 유명 영화인들의 레드카펫 행사를 비롯해 각종 TV 프로그램의 제작발표회와 스타들의 팬 사인회, 밴드의 라이브 공연까지, 요즘 뜨고 있는 인기 스타라면 모두 타임스퀘어의 무대에 오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매스컴을 통한 일방적인 홍보로 대중문화를 알렸던 과거에 비해 최근에는 스타와 대중들과의 소통이 가장 중요한 홍보채널이 되면서 열린 공간인 타임스퀘어 아트리움에 스타들의 출현이 잦아지고 있는 것. 타임스퀘어 1층 아트리움은 1488㎡(약 450평)의 크기로, 국내 복합쇼핑몰에서는 가장 넓은 크기의 대형 복합문화공간이다.

지난 13일에는 영화 ‘도둑들’의 배우들이 타임스퀘어 아트리움에 섰다. 타임스퀘어 아트리움에서는 스타들의 팬사인회도 끊임없이 열리고 있다. 가장 최근에는 배우 송중기와 유아인이 인스탁스 팬사인회를 가진 바 있으며 김수현, 김민희 등 배우들과 소녀시대, 원더걸스, 카라, 샤이니 등 아이돌 사인회도 열려 방문객들의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타임스퀘어 무대는 비단 인기 스타만의 것은 아니다. 매주 주말 저녁에는 인디밴드들에게 그 자리가 돌아가고 있다. 일반인들에겐 익숙지 않은 인디밴드들의 공연을 무료로 진행하고 있는 것. 지금은 전 국민의 밴드가 된 십센치, 브로콜리 너마저 등도 모두 타임스퀘어 무대를 거쳐 간 스타들이다. 이밖에 실력파 팝페라 그룹 라스페란자와 라보엠 등도 타임스퀘어 무대를 통해 자신들만의 색깔 있는 무대로 대중들과의 거리를 좁혀왔다.

타임스퀘어의 밴드 공연 스케줄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방문객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다.

윤강열 경방 타임스퀘어본부 영업판촉팀 과장은 “최근 인기스타들과 대중들의 직접적인 소통이 중요해지면서 누구에게나 개방된 무대 타임스퀘어 아트리움이 대중문화 핫플레이스로 각광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타임스퀘어를 찾는 고객들이 다양한 스타들을 만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이승연 기자 (ls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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