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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갖고 싶은 혼수가전 1위? 냉장고 아닌 ‘비데’

입력 2012-08-22 09:52:53 수정 2012-08-23 1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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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 가장 갖고 싶은 혼수가전으로 ‘일체형 비데’가 1위에 꼽혔다.

욕실 토탈 브랜드 대림바스는 본격적인 가을 혼수철을 앞두고, 웨딩 컨설팅 업체 본웨딩과 함께 혼수 관련 설문을 실시, 본웨딩 회원 300여명이 참여했으며, 올 가을 가장 뜨는 혼수로 ‘일체형 비데’가 1위에 선정됐다.

‘올 가을 혼수 시즌에 가장 갖고 싶은 이색 혼수아이템’을 묻는 질문에 많은 예비신부가 ‘일체형 비데(50.8%)’를 꼽았다. 뒤이어 ‘음식물쓰레기 처리기(26.6%)’, ‘커피머신(13.3%)’, ‘콘솔게임기(7.8%)’ 등이 그 다음으로 선택됐다.

또한 ‘신혼집을 꾸밀 때 가장 위생에 신경 쓰이는 공간’으로는 주방(26.6%)을 제치고 욕실(35.2%)이 1위에 올랐다. 그 다음으로는 침실(21.9%), 거실(14.1%) 순으로 나타났다.

이런 현상은 경제 불황으로 맞벌이 부부가 늘면서 가정에서 몸과 마음을 재충전 할 수 있는 '힐링(Healing)’이 중요시 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또한 최근 주방에 세탁기, 가스레인지 등 살림살이를 빌트인으로 내장한 아파트가 늘어난 데다 TV, 냉장고, 에어컨 등 기본적인 가전을 갖춘 오피스텔에서 신접살림을 꾸미는 신혼부부들이 많아져 전통 혼수품목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림바스 관계자는 “최근 바쁜 맞벌이 신혼부부의 라이프스타일과 주거 형태가 풀옵션 빌트인 형태로 진화하면서 혼수시장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특히 집의 휴식 기능을 강조하는 ‘힐링’이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생활수준의 향상으로 개인의 건강관리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위생에 초점을 맞춘 일체형 비데를 찾는 고객이 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대림바스는 업계 최초로 일체형 비데 ‘스마트렛’을 출시하고, 렌탈 판매를 도입해 소비자들이 고급스러운 욕실 제품에 대해 가격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월 29,7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에 1시간 내 무료설치, 정기적인 비데 위생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ys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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