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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다녀왔는데 피곤해? 이렇게 해봐

입력 2012-08-23 17:43:38 수정 2012-08-23 17:4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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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휴가 시즌이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즐겁게 휴가를 다녀왔음에도 오히려 피곤하다면 휴가 후유증을 겪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
빡빡한 여행 일정과 무더위로 인해 생체리듬이 깨지고 심신이 지쳐 피로와 무기력감, 수면장애 등이 올 수 있다.

이에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는 여름휴가 후 지친 몸과 마음을 일상으로 돌릴 수 있는 효과적인 건강관리 요령에 대해 소개했다.

▲ 피곤하다고 무작정 많이 자는 건 금물

휴가 후유증의 가장 큰 원인은 수면주기가 바뀌어버린 데 있다. 장기간 여행일정과 운전, 불편한 상태의 취침 등 평소 규칙적인 생활습관이 변하면서 생체리듬에 불균형이 생기는 것이다.

휴가 기간 동안 흐트러진 생체리듬을 복원하기 위해서는 몸을 재정비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출근 전날 일찍 잠자리에 들어 숙면을 취하는 것도 방법.

그러나 피곤하다고 잠을 무작정 많이 잔다거나 과도한 낮잠을 청할 경우 야간의 숙면을 방해하기 때문에 좋지 않다. 많이 피곤하다면 낮잠은 30분에서 1시간 정도 자는 것이 좋으며 야간의 숙면을 위해서는 잠들기 전 미지근한 물로 가벼운 목욕을 하는 것도 괜찮다.

▲ 가벼운 운동으로 몸의 에너지 UP

휴가 기간 흐트러진 몸의 균형을 되찾고 싶다면 적절한 운동을 통해 면역력을 높여준다. 기운 없고 나른한 몸 상태가 지속되는 휴가 후유증 극복을 위해서는 가벼운 운동이 필수다.

선선해진 저녁시간을 이용해 산책이나 조깅, 스트레칭, 요가 등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수준에서 운동을 하면서 충분한 에너지를 발산시키고 몸의 활력을 되찾는 것이 좋다.

▲ 장시간 자외선 노출 시 피부 체크해 봐야

여름휴가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물놀이다. 하지만 해변에서 장시간 강한 자외선에 노출되면 피부가 화상 입을 수 있다.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화상으로 물집이 잡힌 경우에는 2차 감염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고 진통소염제를 복용해야 한다. 또 얼음찜질과 샤워 등 대증요법을 이용해 해당부위를 차게 유지하는 것이 좋으며 평소 보습제를 충분히 발라 따가운 증상이나 가려움증을 완화시킨다.

▲ 두피와 모발 건강에도 관심을

뜨거운 햇볕은 두피와 모발에도 영향을 미친다. 자외선은 머리카락의 멜라닌 색소를 파괴해 탈색이나 건조를 유발하고 머리카락 내 단백질을 약화시켜 쉽게 끊어지게 만든다.

휴가 복귀 후 모발관리를 위해서는 단백질과 해조류 등 알카리성 식품을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도움 된다. 또 스트레스와 긴장도 가을철 탈모의 주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긴장 이완과 두피 혈액순환을 위해 목 어깨의 스트레칭이나 경락마사지를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건강기능식품 섭취를 통한 피로회복

지친 심신을 보충해 주는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해주는 것도 일상생활 복귀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피로한 몸의 회복능력을 높이고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는 종합비타민을 비롯해 체력보강과 원기회복을 돕는 홍삼, 피부건강에 도움을 주는 알로에 겔 등이 대표적. 이밖에 물을 많이 마시고 과일과 야채를 섭취하는 것도 피로한 몸의 회복능력을 높여준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ys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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