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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및 어린이 보호구역 특별안전점검

입력 2012-08-23 11:30:07 수정 2012-08-23 11:3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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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이사장 주상용)에서는 교통약자에 대한 교통안전도 제고를 위해 사고다발 보호구역(어린이, 노인), 아파트단지 등에 대한 특별점검을 추진 중이다.

지난해 교통사고 사망자의 39.1%를 차지한 보행사고, 고령화로 인한 노인사고의 증가, 어린이 사고, 최근 빈번히 발생하는 아파트 단지 내 사고 등 교통약자의 안전대책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이러한 교통약자 사고예방을 위해 도로교통공단에서는 어린이․노인 보호구역, 교통안전 취약지점에 대한 특별점검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공단은 2011년 보호구역(어린이, 노인) 사고다발지점 106개소에 대한 점검을 시행하고 있고, 지난 7월에는 13개 아파트를 시범 선정하여 아파트 단지 내 사고 감소를 위한 무상 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특별점검을 통해, 보호구역 및 아파트 단지 등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현황 분석, 기준에 미흡한 교통안전시설, 사고위험요인 진단 등 실효성있는 개선안을 제시하여, 관계기관 및 지역주민들로부터 크게 공감받는 교통안전 점검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학교 주변, 학원가, 보행로, 아파트 단지 등 교통안전점검을 원하는 기관에서는 공단 시․도지부 안전시설부에 점검 서비스를 신청하면 교통안전 특별점검을 무상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공단에서는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상습정체교차로 및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작업을 실시하고 있고, 서울, 부산, 대구, 인천 지역에 교통신호불편신고센터를 운영, 지속적으로 불합리한 신호체계를 개선해 나가는 등 교통사고로부터 국민의 생명 살리기와 재산을 보호하는 진정한 국민의 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희상 기자(yhs@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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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8-23 11:30:07 수정 2012-08-23 11:3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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