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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주부들의 ‘똑똑한 쇼핑’을 위한 브랜드 추가세일전

입력 2012-08-23 14:05:22 수정 201208231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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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존은 오는 8월 28일까지 브랜드 추가세일전을 진행하고, 입점 전 브랜드 제품을 지점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서울 노원점은 2012 히트 브랜드 특보전을 통해 나이키의 신발과 의류 기획 상품을 3~4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아동복 브랜드 알루알루는 최대 60%, 해피랜드는 50% 할인된 가격에 다양한 기획 상품을 선보인다. 또한 여름 마감 상품 균일가전에서는 캐주얼브랜드 에드윈의 후드반팔티와 클라이드의 핑크색 피케셔츠를 각 5천원에, H&T의 면스커트와 유니온베이의 기본 청바지를 각 1만원에 내놓는다.

경기 부천점은 캐쥬얼 컬렉션 가을상품 특가전을 기획하고 톰스토리의 체크무늬 면남방을 1만원에, 잠뱅이의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2만4천원, 영캐주얼브랜드 NES의 롱 카디건을 3만원에 내놓는 등 다양한 간절기 상품을 선보인다. 또한 아디다스/컨버스 여름마감전에서는 아이다스 운동화를 2만9천원, 컨버스의 스테디셀러 스니커즈를 2만9천원과 3만9천원에 선보이며 최대 60% 할인의 기회를 제공한다.

경기 화정점은 인기 이지캐주얼 1만원 균일가전을 통해 캐주얼브랜드 겟유즈드와 뱅뱅의 컬러감이 돋보이는 티셔츠와 에드윈의 다양한 스타일의 청바지를 모두 각 1만원에 선보인다. 또한 아동의류 모음전을 기획해 토마스의 핑크색 여아 원피스와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토마스가 프린트된 바지를 각 7천원에 내놓고, 스트라이프가 돋보이는 디플랜의 연보라색 원피스와 리틀뱅뱅의 카고바지를 각 5천원에 판매한다.

경기 광명점은 영캐주얼 인기상품 파격가전을 준비하고 다양한 가을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 에녹의 스트라이프 원피스와 끄레아또레의 롱티셔츠가 각 1만원, 아놀드바시니의 편안한 레깅스는 1+1 기획으로 3800원, 패스타임의 블랙 가디건은 1만9천원에 만날 수 있다. 그 외 유명브랜드 쇼핑찬스 추가세일을 통해 탑걸과 인터크루, 크로커다일 등 의류부터 잡화까지 해당하는 전 브랜드에서 추가 10%의 할인을 제공한다.

경기 성남점은 전 층을 새롭게 리뉴얼한 기념으로 새 단장 오픈축하 실속만점 특가찬스전을 진행한다. 명품브랜드 코치의 핸드백은 17만9천원, 휠라의 운동화는 4만4천원에, 아웃도어 브랜드 영원의 등산티셔츠는 3만9천원과 4만9천원에 만날 수 있다. 또한 가격?품질 베스트상품 특가대전에서는 버커루의 티셔츠를 1만원에, 청바지를 1만9천원~3만9천원에 내놓고, 리트머스의 라운드 티셔츠와 후드티를 각 7천원과 1만원에 판매한다.

이 밖에도 세이브존에서는 외환카드를 사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사은품대축제를 진행한다. 7만원 이상 결제 시 라면 1세트(5개입)를, 15만원 이상 결제 시 세제용품(3.2kg)을 증정한다.
사은행사와 세이브존 지점별 할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세이브존 홈페이지 내 인터넷 전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이승연 기자 (ls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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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8-23 14:05:22 수정 201208231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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